기존에 쓰던 후라이팬도 테팔이었는데 너무 오래 쓰기도 했고 다른사이즈로 재구매했어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가볍고 내구성도 좋고 긁힘도 심하지 않아서 왠만하면 후라이팬은 테팔 씁니다
겨쿨이라 피치핑크 바르면 둥둥 뜨는데 색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나쁘지않아요 특히 치크로 쓸때가 더 맘에 듬
여쿨은 더 잘어울릴거 같고 립에도 섞발하기 좋은 색이에요
기존사용하던 에어프라이기가 1.6리터라 생선같이 납작한 음식 돌릴때는 넓이가 작아서 불편했는데
널널하니 너무 좋네요..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쉬워요
블랙쿠션 쓰고 이것저것 다른 쿠션들도 한번씩 써봤는데
세미쿠션은 블랙쿠션만한게 없네요!
결국 돌고 돌아서 블랙쿠션으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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