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잡티가 많아서 여러 종류의 커버쿠션을 사용해봤어요.
헤라쿠션은 몇 년전에 선물받아서 써 보았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우연히 광고를 통해 헤라쿠션을 다시 보게 되었고, 예전 기억이 떠올라서 다시 구입했어요.
커버력도 좋았지만,이번에는 40대 피부의 고민인 건조함을 잡아주어서 더 좋았어요.
촉촉하면서 커버력도 좋아서 잘 산 것 같아요.
다 쓰고 나면 다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스탠리 텀블러~*
조금 뒷북인 느낌도 들지만 미국에서 열풍이라는 스탠리 텀블러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전에도 스탠리가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망설임없이 구입했네요 ㅎㅎ
텀블러는 정말 보온,보냉 기능이 중요한대요.
진공이 확실하다보니 스탠리텀블러가 단연 최고더라구요~!!
손잡이 그립감도 좋고 손잡이가 커서 잡는대 불편함은 없었어요.
애용하는 제품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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