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무료 캠핑장이 있어 주말에 간단히 챙겨 자주가는데 가볍게 먹거리 챙겨가기에 아주 딱입니다..

색상이 너무 예뻐요..

파스텔톤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너무 맘에 듭니다

마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퀴가 자유자제로 움직여 주니

내 손목도 편안함을 느끼고.... 힘이 덜 들어간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기존에 있는 색상은 블랙이였는데...

이번에 파스텔(라벤다)로 들였습니다.

색상도 라벤더, 민트 파스텔톤으로 디자인도 예쁘고 맘에 들어요. 무게도 80kg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장볼 때 편하게 아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바퀴가 360도 회전되어서 더욱 편리해요.

기존에 슈퍼갈 때 끌고? 다니던 카트 바퀴가 휘리릭~~ 달아나서 알아보던 중 요 아이로 겟!

결과는 대. 만. 족.

사실 색상과 디자인에 반하고 착한가격에 한번더 반해서 구매한거라 걱정반 설렘반이었어요

받아보니 와우~!! 물건이다~~ ㅎㅎㅎ

이쁘고 실용적이고...힘들땐 살짝 걸터앉아도 되고...이래저래 맘에 쏙 드는 아이네요

바퀴도 튼튼 캐리어도 튼튼. 내구성좋고 디자인도 좋고 색상은 더 좋고요.

기존 것 바퀴 달아난거에 감솨하는 마음을~ ㅋ

잘쓰겠습니다 ^^

아들 둘둔 육아 맘입니다.
어디 한번 움직일려고 하면 어찌나 짐이 많은지..ㅠㅠ

기존에 쓰던 폴딩카트 바퀴가 망가져서

급하게 애*랜드 갈려고 알아보니 이게 떡 하니 눈에 띄어서 사봤습니다.

카트 뚜껑을 덮어서 테이블 및 의자로도 사용 가능해서 우리 아들 25kg인데도 애*랜드 오르막길도 끄덕 없이 타고 왔답니다.

ㅎㅎ 정말 바퀴가 탄탄하네요. 역시 최고!!!

그리고 애*랜드 가보니 정말 국민 육아템 처럼 다들 하나씩 끌고 다니더라고요. (뿌듯~~뿌듯!!)

저도 기분에 육아 좀 한다는 맘 같아서 우쭐했답니다.

아들 둘 맘들 이게 구입해서 발로 육아 함 해보시죠~~